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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나스닥과 커플링 심하게 된 비트코인 | 니어 프로토콜 | 웨이브 손절 | 솔라나 | 상승 쐐기, 하락 쐐기형 차트 니어 프로토콜 [ 익절 ] 앞선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니어 프로토콜은 추세선, 지지/저항선을 굉장히 잘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차트가 진행했다. 노란색 추세선 돌파 후 지지선까지 내려온 모습을 보여줘서 맞고 튀어오르는 모습을 예상하여 롱 진입을 했다. 장기적으로는 지지/저항선을 맞고 높이 쏜 것은 아니어서 예상 차트 흐름에서 벗어났다. 그래도 바닥은 잘 잡은 것 같다. 웨이브 [ 손절 ] 이번 매매는 손절을 빠르게 쳤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존버했으면 본절 or 익절로 나올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존버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나중에 청산을 당할 것 같다. 내가 진입할 때 시나리오는 이미 하락을 많이 했고, 거래량이 거의 없을 때 바닥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고, 상승 다이버전스가 보여서 롱 진입..
[4월 12일] 소비자 물가지수 (CPI)는 그냥 솜방망이였다... | 웨이브 | 비트 코인 | 솔라나 | 엑시 인피니티 웨이브 코인 새벽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웨이브 코인이 고점에서 여러 개의 도지캔들을 형성했다. 이 과정에서 거래량이 계속해서 줄지 않고 동반이 되어서 하락 반전이 될 것 같다는 예상을 했다. 장대 음봉이 터진 것을 확인한 후에 다음 봉에서 숏 진입을 했다. 2차 숏 진입의 근거는 위 근거와 비슷하다. 여기에 더해 2차 진입 캔들을 보면 긴 위꼬리를 그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매수를 누가 계속 받아서 하락을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2차 숏 진입을 했다. 필자는 20배 고배 레버리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길게 포지션을 가져가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알트 숏은 웬만하면 더 짧게 가져간다. 개 무섭기 때문. 비트코인 왼쪽 사진은 아침 9시에 롱 진입한 사진이다. 참고로 5분봉 차트이다..
[4월 11일] 42.5K 기다렸다 김비트 | 솔라나 코인 | 루나 코인 | 카이버 네트워크 미친 변동성 달달하다 주말에는 개인사 + 미친 횡보로 인해서 거래를 거의 안하다시피 했다. 단타는 거의 1번? 했나? 그랬던 것 같다. 그래도 주말에 체크할 게 있다면 42.5K 부근에서 매매를 걸어놓고 입을 벌려놓고 있었는데, 금요일 새벽에 이게 잡혀버렸다. 너무 달달하다 (4월 6일부터 존버) [4월 6일] 비트코인 하락 | 루나 코인 상승 쐐기 하락 | 웨이브 코인 손절 | 니어 코인 추세선 모범 어제는 지금까지 트레이딩을 하면서 가장 많은 트레이딩 횟수를 기록했다. 같은 코인에서도 자리가 나오면 매매를 했고, 나스캠 (나스닥)의 하락과 함께 비트 코인이 지옥을 갔었는데, 덕분에 skywhalefly.tistory.com 42.4K인 이유 : 혹시 42.5K에서 안 잡힐까봐 42.7 / 42.6 / 42.5 / 42.2..
[4월 8일] 니어 프로토콜에 미친 날 | 무근본 매매 투성이 | 웨이브 코인 | 웨이브 코인 _ 숏 아침에 웨이브 타점이 나왔다. 아침 9시 22분에 숏 포지션을 잡았고, 매수 캔들 진행 중이었다. 해당 사진은 15분 봉이기 때문에, 5분 봉으로 다시 확인하면 노란색 지지/저항선을 뚫지 못하는 5분봉 캔들이 나온 후에 다음 5분봉 캔들에서 들어갔다. 알트 숏은 언제나 보수적으로 잡자는게 필자의 스텐스이다. 지지/저항선을 거래량을 동반하며 뚫지 못하는 것이 첫번째 근거였다면, 두번째 근거는 하락 다이버전스이다. RSI가 완만한것처럼 보이지만 확대해서 보면 확실하게 떨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왜 매수 전 긴 양봉의 거래량은 무시하는가?"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이 15분봉 캔들을 분석해보면 올리는데 동반된 거래량은 해당 15분봉 캔들의 절반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 ..
[4월 7일] 이더리움 클래식 | 루나 코인 이더리움 클래식 _ 숏 위 사진은 이더리움 클래식의 4월 7일 1분봉이다. 이 날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미친 횡보장에 유동성이라는 것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던 날이다. 그러다가 이더리움이 급등하는 것을 봤는데, 15분 봉으로도 거래량이 터졌고 해서 숏 포지션에 진입했다. 필자는 알트 코인 숏을 칠 때 끝까지 기다리는 편이다. 위 1분봉 사진을 보면 19시 30분에 42.13불에 숏에 들어갔는데, 거래량이 줄지 않았는데, 가격 변동이 없었고, 이거를 1분봉 기준 3개까지 보고 진입했다. 그리고 다다음봉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는데 떨어지길래 익절했다. "난 극한의 스켈퍼니까" 루나 코인 위에는 루나 코인 15분봉 밑에는 루나 코인 1시간봉 차트이다. "상승 다이버전스"가 뜬 것을 보고 롱 포지션을 들어가서..
[4월 6일] 비트코인 하락 | 루나 코인 상승 쐐기 하락 | 웨이브 코인 손절 | 니어 코인 추세선 모범생 | 42.5K 입 벌리는 중 어제는 지금까지 트레이딩을 하면서 가장 많은 트레이딩 횟수를 기록했다. 같은 코인에서도 자리가 나오면 매매를 했고, 나스캠 (나스닥)의 하락과 함께 비트 코인이 지옥을 갔었는데, 덕분에 변동성이 많이져서 밤에 단타 치기에 아주 좋은 장이었다. 1. 니어 프로토콜 _ 숏 위 사진은 4월 6일 10시 13분 경의 5분봉과 1분봉이다. (차례로) 차트에 올라와있는 1시간봉 추세선을 뚫지 못하고 떨어졌다. 필자는 여기서 숏 포지션을 잡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이전부터 꽤나 잘 지켜주던 1시간 추세선 2. 추세선 근처에서 거래량 증가 : 폭발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의미한 거래량이라고 판단했다. 3. 아래 1분봉을 추가한 이유가 다음과 같다. 5분봉에서 거래량이 터진 것을 좀 더 자세히 분석해보면 1시간..
[4월 5일] 웨이브, 도지 코인, 니어 프로토콜 | 미친 횡보 |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오늘 장은 대체로 매우 지루했다. 새벽 ~ 오전에 거래량이 터진 후에 내가 가진 근거를 기반으로 포지션을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었지만, 그 이후에 자기 전까지는 들어갈 만한 곳이 없었다. 하루에 한번이 되어도 좋고, 아예 없어도 좋으니 자기의 확고한 근거를 가지고 들어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나름의 원칙을 가지면서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 중 필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1. 웨이브 _ 롱 1. 웨이브 찌라시가 터지면서 미친듯한 하락을 보여줬다. 전고 대비 거의 50% 가까이 빠져있는 상태. 빠질만큼 충분히 빠졌다고 생각한다. 2. 상승 다이버전스 : 거래량도 새벽에 비해 줄어있었고, RSI도 많이 올라와있는 상태에서 10시 2분에 진입했다. 좀만 더 홀딩할 걸 ㄲㅂ.... 2..
[4월 4일] 김비트 횡보 | 웨이브, 니어 프로토콜 매매 코인 투자를 하면서 뇌절 매매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 반성 및 복기 차 블로그에 글을 써보려고 한다. 나중에 돌아봤을 때, 이 글이 성지가 되었으면 좋겠는걸...... 확률 높은 매매와 내 결정을 뒷받침해줄 근거들에 대해 판단하고 반성하는 글이다. 오늘은 비트가 엄청나게 횡보했던 날이다. 24시간 내내 차트를 볼 수는 없기 때문에 내가 차트를 보고 있었던 기간에는 적어도 매매를 할 수 있는 타이밍은 없었다. 1. 김비트 1. 상승 추세에서 마지막 양봉에 거래량이 가장 많이 터졌다. 그 후 도지 캔들이 생성되었는데, 거래량이 그렇게 많이 터지지는 않았다. 도지 캔들 생성 시 거래량이 앞전 봉들 대비 월등하게 많으면서 짧은 캔들을 유지한다는 것은 기존 추세의 물량들을 누군가 반대로 계속 받고 있다는 뜻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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