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금까지 트레이딩을 하면서 가장 많은 트레이딩 횟수를 기록했다. 같은 코인에서도 자리가 나오면 매매를 했고, 나스캠 (나스닥)의 하락과 함께 비트 코인이 지옥을 갔었는데, 덕분에 변동성이 많이져서 밤에 단타 치기에 아주 좋은 장이었다.
1. 니어 프로토콜 _ 숏
위 사진은 4월 6일 10시 13분 경의 5분봉과 1분봉이다. (차례로) 차트에 올라와있는 1시간봉 추세선을 뚫지 못하고 떨어졌다. 필자는 여기서 숏 포지션을 잡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이전부터 꽤나 잘 지켜주던 1시간 추세선
2. 추세선 근처에서 거래량 증가 : 폭발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의미한 거래량이라고 판단했다.
3. 아래 1분봉을 추가한 이유가 다음과 같다. 5분봉에서 거래량이 터진 것을 좀 더 자세히 분석해보면 1시간 추세선에서 도지캔들을 만들면서 가장 많은 거래량이 나왔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누가 매수세를 계속해서 받아내고 있다고 판단했고, 이 다음 봉에서도 윗 꼬리를 그리는 캔들이 그려지길래 들어가도 된다고 판단했다.
2. 니어 프로토콜 _ 숏
4월 6일 16시에 숏 포지션을 잡았다.
1. 피보나치 786 : 직전 고점과 직전 저점인 4월 1일 11시를 연결한 피보나치를 작도했다. 해당 피보나치 786 라인을 뚫은 후에 꽤나 여러 번 돌파 시도를 했지만 실패한 것을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필자가 진입할 때에 거래량이 터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진입하는 근거로 삼았다.
지지선을 여러번 돌파 시도할 때에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지지선 돌파를 실패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는 것이 아닌 캔들을 보면서 최대한 인내한 후에 "대응"하는 스텐스를 가지면서 트레이딩 해야 한다.
2. 하락 다이버전스 : 거래량 줄고, RSI 감소했다.
3. 웨이브 코인 _ [1차 롱 익절 | 2차 롱 손절]
웨이브 코인 같은 경우 4시 17분에 한번, 7시 20분에 한 번, 총 2번의 포지션을 잡았다.
<< 1차 롱 포지션 >>
1. 우하락 하는 노란색 추세선을 돌파할 때 거래량을 동반하며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마루보즈 캔들이 나오면서 하락했는데, 거래량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물을 타면서 순환 매수 매도 기법을 동반하며 평단을 내렸다. 다행히도 익절하면서 탈출했다.
차트에 보이는 노란색 단기적 추세선을 잘 지켜주면서 진행해서 나름대로 뿌듯했지만, 1차 롱 포지션의 근거는 상당히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거래량이 동반되는 경우에 포지션을 잡는다"는 원칙은 잘 지켰지만 그 외에 근거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
<< 2차 롱 포지션 >>
2차 롱 포지션의 경우 7시 20분에 진입했다. 31 달러 부근의 지지/저항선을 뚫고 내려온 후 우상향하는 추세선을 맞고 아래 꼬리를 그리는 도지캔들을 형성했다. 계속해서 추세선을 잘 지키면서 진행을 해서 이번에도 맞고 반등이겠군 해서 진입했다. 차트를 보면 추세선에 맞을 때 거래량도 동반이 되었기 때문에 좀 더 확신을 가지고 진입할 수 있었다.
익절할 수 있는 타이밍이 있었다. 바로 다음 봉이 양봉이었기 때문이다. 매매를 하다보니 필자는 스윙 매매가 아닌 극한의 스켈퍼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감정 없이 로봇처럼 바로 포지션 종료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점이 첫번째 피드백이다.
피드백이란 잘못한 점을 복기하는 것뿐만 아니라 잘한 점을 환기시키는 역할도 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2차 롱 포지션은 아주 큰 손절로 마무리 했지만, 이른바 "건강한 손절"이었다고 여기고 싶다. 매수를 하면서 우하향하는 노란색 추세선을 뚫고 내려갈 경우 손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비록 손절해야하는 금액은 컸지만 감정없는 로봇처럼 망설임 없이 손절을 쳤다. 이후 차트는 반등없이 흘러 내려갔기 때문에 아마 이 때 손절을 하지 않았으면 청산을 당했을 것이다.
4. 루나 코인
루나 코인이 4시간 봉을 기준을 봤을 때 상승 쐐기 패턴을 보이고 있었다. 필자는 차트 패턴은 긴 시간대일수록 신뢰를 더 많이 하는 편이다. "상승 쐐기 패턴"은 하락의 신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숏을 보고 있었다.
18시 30분에 4시간 추세선의 아래 추세선에 맞는 흐름을 보였다. 사실 '일단 물려'라는 생각으로 숏 포지션을 잡았다. 물론 레버리지는 평소 레버리지의 50% 감소한 채로 포지션을 잡았다. 필자는 추세선 or 지지/저항선을 3번 도전할 때부터는 언제든지 뚫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4시간 봉을 기준으로 3번때 아래 추세선 돌파를 도전하고 있었고, 직전 고점이 현저히 낮았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들어갈만 하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다.
5. 비트코인 _ 숏
이 때 잘 거래량이 폭발했다. 미국 장이 개장한 10시 반부터 조금 지난 10시 50분에 숏 포지션을 잡았다. 15분봉 ( 아래 사진 ) 을 보면 거래량이 터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5분봉을 보면 바닥을 찍고 살짝 반등한 것을 볼 수 있다. 필자는 여기서 김비트가 더 하락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 때 나스닥이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고 있었는데, 나스닥 따까리인 김비트가 그걸 곱게 보진 않을 것 같았다. 덕분에 익절!!
시작 금액 : 505.69
마감 금액 : 525.5300
오늘 수익률 : 3.92%
누적 수익률 :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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