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인일지 | 100만원 만들기

[6월 19~22일] 비트코인 매매 복기

해당 차트는 15분봉이다. 

1번 롱 진입 자리

→ 장기 저점 찍고 추세선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줌. 

→이전부터 진행해 오던 하락 추세를 하락 5파 엔딩 다이아고날 패턴으로 인식하고 매매를 했기 때문에 저점 후 반등을 ABC 파동으로 예상하고 있었음

→B파동 완료 후 추세가 전환 되는 것을 확인하고 롱 진입

   [ 최종 TP ] 장기 추세선 터치하는 가격대    |  [손절라인] B파 종가(단기 저점) 돌파 하락 

1번 숏 진입 

→ 위와 같은 맥락. 하락 엔딩 다이아고날 패턴의 E파 하락을 근거로 숏 진입

→ 반성해야할 점은 엔딩 다이아고날, 리딩 다이아고날의 마지막 E파는 불안정한 상태를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큰 수익을 내지 못하는 리스크가 큰 자리였기 때문에 들어가서는 안됐던 자리였다고 판단된다.

   [최종 TP] ???    |   [손절라인]  추세선 돌파

2번 롱 진입

→ 하락 임펄스 5파가 엔딩 다이아고날로 진행이 된다는 관점에서 불안정 E파 하락 이후 상단 추세선을 돌파할 때에는 큰 수익이 있기 때문에 시장가로 롱 추격 매매를 했다. 

   [최종 TP] 엔딩 진입 파동 크기 만큼 상승   |   [손절라인] 추세선 재 진입 

3번 롱 진입

→ 2번 롱 본절튀 이후에 진행해 오던 상승이 임펄스 파동의 모양을 띔. 롱 진입 지점이 4파 조정 구간이라고 생각하여 5파를 깔짝 먹기 위해서 진입. 

→ 손절라인이 없다는 것이 큰 리스크였음.

→ 4파 이후 5파 상승/하락은 그렇게 큰 수익이 나지 않고 리스크만 크다고 판단됨. 차라리 관망 후 5파 완성을 보고 역추세 매매로 수익을 노리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

   [최종TP] 1파 상승분만큼 4파 조정 후 상승 가격  |  [손절라인]  ???

1번 숏 진입

→ 상승 파동을 엔딩 다이아고날 관점을 메인으로 차트를 보고 있었다. ABC 파동의 C파가 완성 되었다고 판단하여 숏 진입했다.

[ 최종 TP ] 하단 추세선 부근 | [ 손절라인 ] 전고점 돌파시

2번 숏 진입

→ 1번 숏 진입 시와 같은 관점과 근거에서 들어갔다. 

→ 최종 TP와 손절라인 또한 위와 동일하다.

3번 숏 진입

→ 전저점에서 빨간색 별 전고점까지 임펄스 파동으로 상승했다는 관점으로 변경했다.

→ 임펄스 파동 상승 후에 ABC 하락이 있을 것으로 보고 B 파동에서 숏 진입했다.

[ 최종 TP ] A 파동 하락 폭만큼 B파 마감 시점에서 하락한 지점 | [ 손절라인 ] 전고점 돌파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