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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일지 | 100만원 만들기

[6월 23일 ~ 7월 5일] 비트코인 스윙 매매 복기

위 차트는 5분봉이다.

숏1 진입, 숏2진입

- 형광펜으로 표시해 놓은 곳이 임펄스인지 ABC인지 헷갈렸으나 기존에는 임펄스로 판단했다.

- 임펄스 후 조정 파동 ABC 이후에 임펄스로 상승하여 535 ABC 관점을 가지고 5파가 종료된 지점에서 숏 진입을 했다.

- 확인매매를 위해 5파가 종료됐다고 판단한 시점 이후에 하락이 되는 것을 보고 진입했기 때문에 손절라인이 좀 멀어졌었다.

- 5분봉, 15분봉에서 과매수 구간 하락 다이버전스가 지속적으로 형성되었다. 특히 두번째 진입 시점에서는 더블 하락 다이버전스까지 형성이 되었다. 

- 이후 횡보를 했는데 이는 임펄스 4파의 기간 조정이었고 최종 5파가 한번 더 튀는 과정에서 손절이 나가게 되었다.

- 임펄스 파동을 분석할 때, 특히 해당 파동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임펄스를 분석할 때에는 5분봉과 같은 작은 시간 단위의 봉에서 여러 분석을 해야할 것 같다. 엘리어트가 결과론적이라고 사람들이 얘기하는 이유는 파동이 완성된 후에 그 파동에 맞게 파동을 찍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분석을 통해 정답이 "포함된" 파동 분석을 할 수 있기 위해 다양한 견해를 내 놓은 후 최대한 공통구간이 포함된 지점에서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1차 TP] 임펄스 5파에 대한 되돌림인 382 구간에서 1차 익절

[최종 TP] 전저점부터 시작된 임펄스에 대한 조정파동에 있다고 생각하고, A파의 크기만큼 떨어진 C파의 종점

숏 진입1, 숏 진입2

- 상승 채널의 끝이라고 판단해서 진입했음.

- 거래량이 터졌다 정도의 근거를 가지고 진입을 했는데 이 당시의 하락 다이버전스도 15분 이상의 봉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음.

- 숏1 진입 후에 손절을 친 이유는, 이전 큰 추세의 3파 하락 파동의 382 구간이 해당 숏 진입 구간과 멀지 않았기 때문에 382 지점을 찍으러 올라갈 수도 있다는 생각에 빠르게 정리하였음

- 고점을 더이상 뚫지 못하고 하락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2차 숏진입을 했고, 이전 상승 채널이 (임펄스로 보이지는 않지만) 임펄스라고 판단하고 임펄스에 대한 382 구간에서 1차 익절, 상승 채널의 하단부에서 2차 익절 그리고 꼴리는 곳에서 전량 익적을 했다. 

숏3 진입

- 이전 상승채널의 하단 부분을 맞고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 ABC 파동의 C 파동을 먹기 위해 진입

- 이전 매물대 존재

[최종 TP] A 파동의 크기만큼 C파동의 시작점에서 하락한 지점

롱 1, 2 진입

- ABC 하락 파동을 큰 A파로 보고 B파의 C파 롱을 먹기 위해서 롱 진입을 했음. 

- B파동이 A파동의 382 부근까지밖에 오지 못해서 618 부근까지 상승을 할 것을 예상하여 롱에 진입함.

- 손익비 측면에서 추천하는 자리는 아니었다고 판단한다. C파 종점을 돌파해서 하락해야 현재 내린 시나리오가 파기가 되는데, 내가 생각하고 있는 최종 TP와 손절라인을 봤을 때, 너무 손익비가 안 좋은 자리였던 것 같다.

롱5 진입

- 아래로 떨어지는 하락 채널을 되려 아래로 뚫고 내려오는 것을 보고 임펄스 3파가 진행 중이라고 판단.

- 임펄스 5파 종료 후에 롱 진입을 할 예정이었고, 이 때문에 롱4 진입을 한 차례 하고 빠르게 발을 뺀 후에 관망을 하면서 분할로 진입을 했다. 

- 다이버전스의 숨은 의미는 한 추세로 이어지는 한 파동의 종료를 뜻하기도 한다. 해당 임펄스 파동 5파 부근에서 5분봉, 15분봉 심지어 1시간 봉에서도 상승 다이버전스가 형성이 되었음을 확인했고, 상승 추세로 전환이 될 것 같다는 판단 하에 계속해서 홀딩을 했고, 큰 수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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