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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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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2 명언 명대사 배경화면 Part.1 이번 포스팅은 얼마 전에 종영 한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나왔던 명언과 명대사를 몇몇개 뽑아서 정리한 것이다. 사실 뭐 포스팅이 다른 사람들한테 정보를 제공해주는 정보성도 있지만 이 포스팅만큼은 정말 내가 나중에라도 보고싶어서 정리해놓은 포스팅이다 ㅋㅋㅋㅋ 살릴 수 있겠습니까! 국방부장관이 어레스트가 온 상황에서 주치의가 변경됐다며 다짜고짜 들어오는 박민국 교수와 연달아서 김사부가 들어오게 된다. 비키라는 김사부의 말에 박민국 교수가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라고 반문하자 '살릴 수 있겠습니까! 먼저 그렇게 물어야지' 라는 띵언으로 카운터 쳐버리는 김사부님. 사람의 목숨에 무게를 두지 않고 공평하게. 사람의 목숨이 우선인. 이 시대에 우리가 바라는 진짜 의사가 아닐까?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건 의사..
낭만닥터 김사부 명언 명대사 배경화면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가 종영을 했다. 나는 시즌 1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써 너무너무 아쉽고 시즌 3도 했으면 좋겠다. ㅠㅠ 드라마 스토리 자체도 너무나 탄탄해서 드라마 보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지만 나중에 유튜브 클립 영상을 보니 대사 하나하나도 엄청나게 주옥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다시 시즌 1부터 시작해서 낭만닥터 김사부 명언을 좀 정리해보려고 한다. 그것을 전문용어로 개멋부린다 그러지. 좀 더 고급진 말로는 "낭만"이라 그러고 드라마 제목이 왜 '낭만'닥터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돈과 명예, 자신의 위치를 쫓아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의사로서의 신념을 가지고 사는 김사부. 닥터 부용주를 수식해줄 수 있는 가장 멋진 대사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의 행동을 비효율적인, 비정상적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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